24년우연히 인바디 측정을했다.운동은 수영이 전부였는데 의외의결과에 놀랐다 울딸과나 퍼팩트하게 나온결과 겁이많고 고소공포증이 있는나는 수영대회도 스타트를 물속출발 스타트대 위에서면 어지럽고 사시나무처럼 떨어서...송경수쌤이 극단의 조처를했다.수영장에서 스쿼트 팔운동 처음하는 운동은 자세엉망 넘 창피했다.울딸은 그래도 송경수쌤이 알러준대로 홈트시작6개월 수영장에서 빛을발했다.나도따라 했지만 무릅이아파서 몇번하고 유트브에 덤벨이용 무릅안아픈 스쿼트가 떠서시작 신세계였다.넘재미있었다.자세는 안중에없고 허벅지에 힘이붙는경험 헬스의필요를 느낄때 송경수쌤이 헬스등록하라고 독려했다.수영장에서 하체힘이 받쳐주니까. 접영힘이 않들었다 보는회원들도 공감했다.망설이없이 헬스등록시작. 기계공포증 처음 들어서는데 기계들이 나를 삼킬것같은. 박준철쌤이 넘편안하게 지도해주셨다.왜. 이제왔냐고.첫날이니까 유산소운동 러닝 지도해주셨다. 쉽지않았다. 최저단위로시작 어지럽고 기계잡는팔에 힘을줘서 팔도아프고 그래도 넘 재미있었다. 나의첫헬스도전.성공이었다.준철쌤의 편안하고 위트있는 수업이 나를 헬스기계와친구로 맺어주었다.이제 기계공포증을 벗어나볼까? 기계도 쌤들의정성을 아는것같다.바램이있다면 나이를 이기고싶다.다치지않고 체력훈련을 하고싶다. 그중심엔 항상 쌤들의 노고 땀방울이맺혀 결과로 이어진다는것.처음시작 할수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준 박준철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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